[MAC] 부트캠프 설치 이후 필요한 프로그램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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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프로그램명 Links 
    드라이버 AMD 부트캠프 그래픽카드 [공식] www.amd.com/ko/support/kb/release-notes/apple-boot-camp
      AMD 부트캠프 그래픽카드 [비공식] www.bootcampdrivers.com/
      크롬 www.google.com/intl/ko/chrome/
      WINRAR winrar.kr.uptodown.com/windows
      카카오톡 www.kakaocorp.com/service/KakaoTalk
         
         
         
         
         

     

    제목은 거창한데 사실 내가 활용하려고 링크를 모아 놓은 것 뿐이다..

     

    벌써 몇번째 부트캠프 재설치인지 모르겠다. 특히 이번 재설치는 진심으로 화났다.

     

    - 맨처음 100GB 로 설치했는데, 뭔가 용량을 많이 할당한 것 같아서 지움

    - 그 이후 부트캠프 최소 필요 용량인 50GB 로 설치하여 활용

    - 오랜만에 오버워치 깔려하니 20GB 설치할 용량이 없음. 아무생각 없이 붓캠 지움..

     

    사실, 50GB로 설정한게 메인이 맥이기 때문에 딱 최소만 할당하고 관공서+윈도우용 개발 프로그램을 돌릴 목적으로 딱 저정도만 할당했다. 최대한 안쓰려고 했는데 삼성 SW 역량테스트 응시때문에 어쩔수없이 윈도우로 했다...

     

    하필 오버워치 뽐 때문에 그걸 다 지우다니... 지우고 나서 생각 든게

    '게임만 외장에 설치하면 되지 않나?' 였다. 사실 이게 정답이었다.. 그냥 윈도우에 최소 용량 할당하고 게임이나 용량 큰건 외장하드 돌리면 된다... 그치만 이미 늦었따.... 타임머신으로는 부트캠프가 백업되지 않는다..

    결국 자바, 이클립스 설치한 환경이랑 공인인증서 백업 해둔거 다 날라갔다. 으유 멍청이.

     

    다시 50GB 로 깔끔하게 할당할까? 했는데, 그냥 100GB로 쓰려고 한다.. 내 예상엔 아마 내년도가 되면, 그러니까 취업 후에, 내가 어떤 일을 하느냐에 따라 윈도우를 더 많이 써야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게 될테지. 그러면 그때 또 다시 이 짓을 반복하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즉, 지금 50GB를 더 할당하든 말든 큰 의미가 없다.. 그래서 내년을 위해서 링크를 모으려 이 포스팅을 작성한다. 일단 100GB 할당하고, 내년도 이후에 맥을 쓰다가 용량이 필요하거나/없거나 하면 그때 또 재설치할 나를 위해서...

     

    암튼 필요한 프로그램은 추후 또 업데이트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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